[기사] "앞으로 전 안 부쳐도 된다" 성균관, '차례상 표준안' 발표
앞으로는 명절 때 가족들과 합의되면 전을 부치지 않아도 된다.
성균관이 5일 제시한 간소화 방안의 핵심은 두 가지다. 전을 부치느라 더는 고생하지 말라는 것과 음식 가짓수는 최대 9개면 족하다는 것이다.
성균관 측은 기름에 튀기거나 지진 음식을 차례상에 올릴 필요가 없다고도 했다. 추석 음식 준비를 하며 노력과 시간을 쏟았던 전(煎) 부치기를 더는 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다.
이 밖에 조상의 위치나 관계 등을 적은 지방(紙榜) 외에 조상의 사진을 두고 제사를 지내도 되며, 차례와 성묘의 선후(先後)는 가족이 의논해서 정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https://v.daum.net/v/20220905135614397
아이고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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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5 15:042022년09월05일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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